22일 서울 숭례문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됐었지만,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22일부터 후문도 개방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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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숭례문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됐었지만,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22일부터 후문도 개방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