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22일 "내수 경기 활성화와 중소 패션 기업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의류, 잡화 등 130여개 패션브랜드와 농산, 축산, 공산, 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면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패션 브랜드 할인행사(최대 70% 할인) △농·축·수산물 특별 기획전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협력업체 판로 확대와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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