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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 가득...뉴욕외환시장에선 달러가치 껑충, 엔화환율 하락
불확실 가득...뉴욕외환시장에선 달러가치 껑충,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7.07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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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6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7일 새벽 4시 50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10분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27 달러로 0.29%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802 달러로 0.31%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59 엔으로 0.33% 낮아졌다. 엔-달러 환율이 내렸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가치 절상을 의미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51로 0.33% 상승했다.

CNBC는 ▲주요 산유국인 OPEC+ 회의 취소에 따른 유가 불안 ▲미국 6월 ISM 서비스 PMI(구매관리자지수)가 60.1로 전월의 64 대비 급락 ▲중국 DIDI 쇼크 확산 등 여러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미국달러가치가 상승하고 글로벌 안전통화를 대표하는 일본 엔화가치 또한 절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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