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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부 경제지표 강력호전...달러가치 반등,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은 하락
美 일부 경제지표 강력호전...달러가치 반등,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은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7.16 0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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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5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16일 새벽 4시 53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09 달러로 0.22%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815 달러로 0.30%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80엔으로 0.17%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61로 0.22% 상승했다.

CNBC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일부 경제 지표가 강력 호전된 것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43.0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의 지난주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도 36만명으로 전주 대비 2만600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미국달러가치가 전일의 급락세를 뒤로하고 반등했다. 전일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발언 속에 달러인덱스가 0.4% 정도 급락했는데 이날엔 달러인덱스가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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