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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충격...달러 '절상', 미국증시 '급락' 국제 금값 '하락' 비트코인 '장중 급락'
델타 변이 충격...달러 '절상', 미국증시 '급락' 국제 금값 '하락' 비트코인 '장중 급락'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1.07.20 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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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사진=뉴시스.
금반지.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9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0일 새벽 5시 6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후 기준) 비트코인 가격(BITCOIN/USD COIN METRICS)은 3만709.32 달러로  3.04%나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  같은 시각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84로 0.16% 상승하며 달러가치는 절상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2.09%) S&P500(-1.59%) 나스닥(-1.06%) 러셀2000(-1.51%) 등 4대 지수가 급락 마감했다.

장중(한국시각 20일 새벽 5시 2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812.3 달러로 0.15% 하락했다.

이 방송은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슈가 이날 뉴욕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가치는 절상되고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은 하락했다"고 전했다. 또한 델타변이 확산은 미국증시 4대 지수와 장중 비트코인 가격도 급락시켰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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