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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금리 반등...달러가치 '강세',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상승'
美 10년물금리 반등...달러가치 '강세',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7.21 0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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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6분전 기준(한국시각 21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781 달러로 0.14%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29 달러로 0.31%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86 엔으로 0.38%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95로 0.06% 상승했다.

장중(한국시각 21일 새벽 4시 53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214%로 전일의 1.190% 대비 크게 높아졌다고 CNBC는 전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6개월 저점에서 반등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달러가치가 소폭 절상되고 유로, 파운드, 엔화의 가치는 달러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

CNBC는 "이날엔 미국의 6월 주택건축 착공이 6%나 증가한 것이 주목받았다"면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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