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사진=매일유업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매일유업은 22일 " '골든밀크'가 4월 출시 후 약 100일 만에 누적 생산량 100만포를 달성했다"면서 "오는 31일까지 '골든밀크 론칭 백일 100만포 달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골든밀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후기를 선정해 3명에게 금 1돈씩 증정한다.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스틱 본품 1팩씩을 지급한다. 

매일유업 측은 "골든밀크는 대한골대사학회와 매일유업이 공동 개발한 뼈건강 특화 상품"이라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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