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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야 할 새로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10곳
방문해야 할 새로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10곳
  • 이문숙 기자
  • 승인 2021.07.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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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곳 새로 등재...프랑스의 여러 유산이 새로 포함된 것도 특징
사진=네덜란드 Kasteel Muiderslot 페이스북 캡처.
사진=네덜란드 Kasteel Muiderslot 페이스북 캡처.

[초이스경제 이문숙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중국 푸저우에서 소집돼 새로운 유산으로 분류할 곳을 선정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랑스' 매체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것이 각국 관광산업 및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문화유산 28곳과 자연유산 5곳 등 모두 33곳이 새롭게 등재됐다. 이 세션에서 제안된 1121개의 불가사의 중 선택되기 위해 해당 위원회는 유네스코가 나열한 10가지 기준, 즉 "예술적 걸작(예: 이탈리아 파도바의 천상 프레스코화)이 되려면 잃어버린 문화나 문명의 유산, 특정 예술적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 작품 또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자연적 장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많은 프랑스 기념물이 분류되었다. 이를테면 지롱드(Gironde) 강어귀에 위치한 꼬르두앙(Cordouan) 등대, 니스(Nice)나 비쉬(Vichy, Allier)에 스파가 있는 쎌레스땅(Célestins) 온천 파빌리온의 경우다. 이 새로운 곳이 보호 장소 목록에 들어가는 동안 다른 것들은 제외되었다. 2004년 유산에 등록된 리버풀 항구는 위원회 대표단에 의해 21일(현지시간)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문제는 영국 산업 시대의 이 상징적인 분지의 도시화와 재개발 프로젝트 때문이다. 베니스 역시 이 기관의 멸종 위기 유산 목록에 거의 포함될 뻔했다. 그러나 시와 이탈리아 당국은 마침내 8월 초부터 대형 유람선의 석호 중심부 진입을 금지했다.

올해 (재)발견된 33개의 새로운 문화 및 자연 명소 중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건강 패스를 제시하여 올 여름에 접근할 수 있는 10곳을 선택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독일 다름슈타트의 마틸덴호헤 공원에 있는 결혼 탑과 러시아 예배당
2. 마드리드(스페인)의 레티로 공원
3. 음티랄라(Mtirala) 국립 공원의 숲(조지아)
4.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에 있는 로시아 몬타나(Roșia Montană)의 오래된 금광
5. 무이덴(Muiden)의 무이덴 성(Kasteel
 Muiderslot)(네덜란드)
6. 이탈리아 파도바에 있는 조토(Giotto)의 천상의 프레스코화
7. 니스(알프-마리팀)(프랑스) 
8. 쎌레스땅(Célestins)의 온천, Vichy(알리에)(프랑스)
9. 베르덩-쉬르-메르(Verdon-sur-Mer)의 지롱드(Gironde) 강어귀에 있는 꼬르두앙(Cordouan) 등대(프랑스)
10. 마쎄인 포레스트(Massane Forest) 자연 보호 구역, 피레네-오리앙딸(Pyrénées-Orientales)(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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