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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 속...셀트리온제약 · 네이처셀 · 셀리드 '껑충'
코스닥 강세 속...셀트리온제약 · 네이처셀 · 셀리드 '껑충'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1.08.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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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 기관 매수, 코스닥 6p 올라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전거래일 대비 4.93% 급등한 11만2700원, 셀트리온제약은 4.82% 뛰어오른 14만57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에이치엘비(1.94%), 알테오젠(2.25%), 휴젤(1.72%), 네이처셀(4.92%), 차바이오텍(2.12%) 등이 상승했다.

코로나 관련주 가운데 씨젠(2.71%), 제넥신(0.36%), 에스티팜(1.68%) 등이 상승했다. 셀리드(7.24%), 진시스템(3.75%), 바이오톡스텍(3.27%), 피에이치씨(3.17%) 등이 급등했다. 셀리버리(-1.79%), 바이오니아(-5.28%), 피씨엘(-5.03%), 퀀타매트릭스(-3.89%), 천랩(-2.31%) 등은 하락했다.

반도체주에서는 고영이 외국인의 대규모 러브콜 속에 7.98% 껑충 뛰었다. 원익IPS(0.43%), 동진쎄미켐(1.37%) LX세미콘(1.92%) 등이 올랐고 SK머티리얼즈(-1.24%), 리노공업(-1.79%), 티씨케이(-0.62%) 등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중 엠케이전자(12.93%), 성우테크론(25.53%), 다믈멀티미디어(10.94%), 해성디에스(6.73%) 등이 껑충 뛰었다. 

에코프로비엠(-1.04%), 엘앤에프(-2.42%), 에코프로(-1.37%) 등 2차전지주들은 하락했다.

아난티(-6.84%), 재영솔루텍(-2.19%) 등 대북 관련주들은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소식에 고개를 숙였다.

맥스트(-6.37%), 자이언트스텝(-4.01%), 선익시스템(-4.36%) 등 일부 메타버스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펄어비스(2.84%), CJ ENM(0.61%), 클래시스(7.90%) 등이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3.03%), 스튜디오드래곤(-0.11%), 케이엠더블유(-0.94%), 파라다이스(-2.08%), 컴투스(-0.26%) 등이 하락했다.

외국인들의 이날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현대바이오, 셀트리온제약, LX세미콘 등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6.66포인트(0.65%) 오른 1037.8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6억원과 18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79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1억7022만주, 거래대금은 9조391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종목 포함 617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710종목이 내렸다. 90종목은 보합이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20.72포인트(0.65%) 상승한 3223.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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