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4일 새벽 4시 29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주가가 125.46 달러로 6.33%나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랄프 로렌의 경우 북미지역 판매 호조 영향 속에 장중 주가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최미림 기자
meelim012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