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생명은 5일 "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론칭했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측은 "이번 우주보험 광고는 우주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를 통해 고객의 어떤 변화에도 발맞춰나가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담는데 역점을 뒀다"면서 "배경을 미래로 확장해 먼 미래에도 변치않는 삼성생명의 탄탄한 준비성과 대응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삼생생명 측은 또한 "MZ세대(1980∼2000년대생)에게 잘 알려진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기용한 점도 의미가 있다"면서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그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 측은 "2019년 '책임지는 인생금융', 2020년 '서로의 보험, 함께가는 인생금융', 지난 6월 '인생맞춤 인생보험' 광고 등에 이어 이번 '우주보험' 광고를 잇달아 론칭했다"면서 "고객의 인생 전반을 삼성생명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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