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사진=남양유업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남양유업은 11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집콕 생활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꼬야 과자선물세트'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총 2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남양유업 아이꼬야 브랜드의 다양한 과자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단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체험 브랜드는 과자, 음료, 차류 등 아이 전용 간식을 위주로 구성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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