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뉴질랜드관광청은 19일 "이날 '세계 사진의 날(World Photography Day)'을 맞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들이 카메라에 담은 뉴질랜드 전역의 비경을 최초로 공개한다"면서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본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관광청 측은 "설산에서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 지열 온천, 남반구의 밤하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했다"면서 "뉴질랜드 관광객을 위해 미공개 본 25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최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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