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處暑)'를 사흘 앞둔 20일, 경남 남해읍 인근에 핀 능소화에 제비나비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