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이츠(대표 황성윤) 애슐리퀸즈는 26일 "대파와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30여종을 선보인다"면서 " '허브 홀릭 캠핑'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애슐리퀸즈에 따르면 이번 준비한 허브 홀릭 캠핑 시즌 신제품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파와 마늘을 주제로 캠핑장에서 즐길법한 중독성 있는 음식들을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캠핑 음식 컨셉에 맞게 주요 메뉴를 구성했다.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등심 꽃살 스테이크', 파기름으로 구워낸 '허브 홀릭 슈림프', 허브 오일향을 더한 '대파 갈릭 피쉬 플레이트', '갈릭 시리얼 치즈 치킨', '대파 &양파 필리치즈 스테이크' 등 총 5가지 바비큐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대파와 마늘을 통해 재해석한 양식 및 한식 요리인 '대파 튀김과 어니언링', '대파 토스트', '갈릭 토스트', 매콤달달파떡', '마늘쫑볶음면', '마늘폭탄떡볶이', '얼큰파개장' 등도 출시한다. '대파 치즈 스콘', '대파 크림치즈 와플' 등 한정 디저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애슐리 관계자는 "실내에서 즐기는 캠핑 음식을 통해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컨셉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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