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는 19일 "기습한파 속에 스파오의 겨울 상품 '허니푸퍼' 패딩 매출이 지난주말에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스파오 허니푸퍼 패딩이 기습한파가 몰아친 지난 주말(16~17일) 이틀간 7000장 이상 판매되며 전주대비 300% 급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3만 장을 판매했다. 올해 50만 장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이랜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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