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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조 달러 경기부양...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美 1.2조 달러 경기부양...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11.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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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8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589 달러로 0.19%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1분 기준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565 달러로 0.50%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2분 기준 엔-달러 환율은 113.25 엔으로 0.14%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9일 새벽 5시 42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4.04로 0.30%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미국 의회가 1조2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같은 부양책 이슈 속에 달러가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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