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의 '에블린'은 1일 "운동할 때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서포트 울트라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최예지 프로골퍼와 협업해 선보인다. 이번 신규 라인은 서포트 울트라 브라와 서포트 팬티, 서포트 드로즈(사각팬티)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기존 에블린 울트라 푸쉬 브라를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에도 편하게 착용 가능한 상품으로 개발했다"면서 "고객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컴포트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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