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함양 엄천강변 들녘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함양군.
24일 전북 완주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이 국내에서 개발 중인 '거베라' 새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농촌진흥청.
23일 오전 광주 남구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남해 산기슭에서 노루귀꽃이 얼굴을 내밀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경북 청도군 비닐하우스에서 농부가 올해 첫 미나리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습 추위가 찾아온 1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인근 도로에 상고대가 피었다. /사진=뉴시스
15일 경남 함양 한 주택가에서 강한 찬바람에도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경남 거창군 들판에서 농민들이 양파 잎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거창군.
10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날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각종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8일 서울역 매표소 전광판에 매진 알림이 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창가 쪽 자리 표만 판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제주 산방산 부근에 핀 노란 유채꽃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 숲에서 한 커플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제군.
3일 용인시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눈밭을 구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경기도 동물원에서 카피바라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춘(立春)인 3일 경북 영주시 매화분재원에서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뉴시스,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