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 항몽유적지에 핀 해바라기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7.4도를 기록해, 1923년 기상관측 이래 11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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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 항몽유적지에 핀 해바라기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7.4도를 기록해, 1923년 기상관측 이래 11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