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운씨 별세, 김현복(에스원 커뮤니케이션팀 책임)씨 부친상= 3일, 아산병원장례식장 34호실, 발인 5일, 010-3294-0967.

하나금융투자는 3일 두 명의 그룹장(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룹장▲박지환 IB그룹장(부사장) ▲이종승 글로벌그룹장(부사장)◇본부장▲강재성 IB추진사업단장 겸 글로벌본부장(상무) ▲이동영 ESG본부장(상무대우)◇부서장▲ESG기획팀장 박영민 ▲홍보팀장 갈상면 ▲경영지원팀장 안창국▲IB영업추진실장 박태규 ▲IPO3실장 송하용◇부서장▲전략기획팀장 김정기 ▲IB자산관리팀장 김민수 ▲글로벌전략팀장 임도균

▲서효원(전 원주시교육장)씨 별세, 서동면(에스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동윤(재미 세무사) 동신(주부)씨 부친상, 김은미(국립과학수사연구원)씨 시부상, 김성덕(사업)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6일, 장지 원주시 충효공원묘원, (02) 3410-3151.

▲최용철 씨 별세, 최익규·재희 부친상. 이성재(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빙부상= 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0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2) 3010-2000.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사의를 공식 표명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쌍용차에 따르면 예 사장은 이날 오전 화상임원회의를 열어 사의를 표명하고, 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퇴직인사도 전했다. 쌍용차 법정관리 추진 상황에서 당초 쌍용차 법정관리인으로 예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그가 사의를 표명해 주목받고 있다.예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또 다시 회생절차 개시를 앞두게 된 상황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러한 상황을 여러분들과 함

■ 이복순 씨 별세. 김은희 김정희 김양희씨 모친상. 이남경 김광재(신한금융지주회사 본부장) 장모상. 4월 5일 오전 8시. 파주시 문산읍 예담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4월 7일 오전 9시. 031-959-4444

▲강옥순씨 별세, 신경택(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4일, 예천농협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경북 예천군 유천면 선영, 054-655-0990.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전북은행은 1일 "서한국 제12대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전북은행에 따르면 서 행장은 첫 자행 출신 은행장이다. 신임 서 행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서 행장은 "현재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많은 가르침을 준 선배님들과 아낌없는지지-응원을 보내준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정도를 걷겠다"고 강조했다.서 행장은 또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전북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용택 전 은행장에게는 찬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임 전 은행장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더욱

신한금융투자는 1일 글로벌사업본부 이현우 상무보 등 일부 임원 및 부서장, 팀장급 신임 및 이동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세부 내용.◇상무보▲글로벌사업본부 이현우◇팀장▲인더스트리팀 김승구 ▲신기술투자팀 이주영◇상무▲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 오해영◇상무보▲소비자보호본부 홍용선◇부서장▲GMS기획실 명석웅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제주항공이 이정석 경영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재무제표, 정관변경, 이사 보수한도 안건 등도 승인했다.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주총에서 "지난해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회복 탄력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가 한국전파진흥협회 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30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 따르면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황현식 신임 회장은 취임일성으로 "전파방송통신업계와 정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아울러 회원사 상호 간 동반성장의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원인사]▲총괄사장 오흥주 ▲사장대우 전세일 ▲사장대우 이종진 ▲전무보 이재욱 ▲상무보 김윤관 ▲상무보 윤덕중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별세했다. 향년 92세. 농심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30년 12월 1일 울산에서 태어나 1965년 농심을 창업했다. 특히 '신라면'이라는 역작을 출시해 국내 라면업계 최강자 자리에 오르고 전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한국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30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이은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이은형 신임 대표는 취임일성으로 "▲혁신의 방향과 속도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며 ▲초대형IB(투자은행)로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실무적 역량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할 것임"을 역설했다. 이 신임 대표는 "지금의 격변하는 환경을 중요한 생장점으로 활용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동아에스티는 24일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5866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 4.2%, 40.2%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KGC 인삼공사(이하 인삼공사)는 "지난 20일자로 본부장 및 실장급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는 향후 KGC인삼공사의 국내외 사업성장을 주도할 전문성과 역동성을 갖춘 조직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에서 KGC인삼공사의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에는 전정수 신임 사장이 선임됐다.인삼공사 측은 "전정수 신임 사장은 KGC인삼공사에서 영업 및 고객관리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라며 "젊은 CEO 발탁을 통해 H&B 전문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의 다양한 사업

▲임환대(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재무기획본부장) 모친상= 20일, 충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43-269-7212.

▲이경재(전 국회의원)씨 별세, 손문씨 남편상, 이종승(하나은행 전무)·종우(숙명여대 공과대학장)·상겸(씨티은행 수석)·미혜·연수(씨티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유수진·김수진·정양희씨 시부상, 김정식(예온교회 목사)·김운종(파레토자산운용 전무) 빙부상=1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전남 보성군 옥암리 선영. 02-2258-5940.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은 12일 "현대자동차 서정식 전무를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서정식 부사장(신임 대표 내정자)은 그룹 내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현대오토에버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전문성을 갖췄다"며 "이에 그를 현대오토에버 대표로 내정했다"고 전했다.현대차그룹은 "서정식 신임 대표 내정자가 대내외 협업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제고 및 핵심기술 역량의 내재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는 4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현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에 따르면 권 행장이 취임 후 ▲조직 안정과 내실을 기하고 있는 점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있는 점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 ▲경영의 연속성이 중시되는 시점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권 행장 연임 여부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우리금융 측은 "지난해 경영성과가 부진한 상황에서 올해의 경영성과 회복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