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채화된 성화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이 성화는 제1회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와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합쳐 아시아 ‘미래의 불’로 탄생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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