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문화의 보고'인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이 21일 붉은 꽃들의 향연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명옥헌 주변을 둘러싼 20여 그루의 백일홍 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은 늦여름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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