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광 본부장은 상무로 승진

최창희 삼성자산운용 신임 부사장. /사진=뉴시스
최창희 삼성자산운용 신임 부사장.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5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창희 삼성생명 전략투자사업부장 상무를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신임 최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삼성생명에서 재무심사팀장, 자산운용전략팀장, 전략투자사업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신임 신 상무는 1975년생으로 삼성생명 런던투자법인 책임을 거쳐 2017년 삼성자산운용으로 이동해 펀드전략팀장,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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