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사옥. /사진=뉴시스
대신증권 사옥.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9만8695주를 주당 1만3690원에 장외처분한다고 전날 증시 마감 후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3억5113만4550원이다. 성과급 지급 대상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등 39명으로 성과급 이연지급 적용대상 임직원 개별계좌로 자기주식을 입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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