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 작년 올리브영 판매액 100억 돌파

사진=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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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9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지난해 올리브영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올영 100억 클럽'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은 2023년 올리브영 전 지점에 입점됐으며, 특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진행했던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에 행사 브랜드로 꾸준히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파티온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올리브영 100억 클럽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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