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지산컨트리클럽서 개최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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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12일 유명인과 프로골퍼, 그리고 고객을 초청해 펼치는 '제1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떠르면 이번에 처음 열리는 해당 대회는 용인시 지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과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이 참여한다. 프로골퍼로는 임진한, 공태현, 박진선, 김서영, 이예슬, 한지민 등이 참여한다. 초청 고객 54명은 유명인·프로와 한 조가 돼 18홀 라운딩에 나선다.

초청 고객의 경우 그린피, 캐디피에 해당하는 참가비만 부담하면 되는데 이 경우 브런치,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과 기념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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