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페의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휴게소 간식"
"2월 파일럿 출시 후 한달만에 정식 신메뉴 출시"

사진=이랜드이츠
사진=이랜드이츠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이츠는 "카페 프랜차이즈 '더카페'(THE CAFFE)가 휴게소 대표 간식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더카페 스테이션'(THE CAFFE STATION)을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지난 2월 파일럿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이 뜨거워 3월 정식 신메뉴로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신메뉴는 ▲치폴레 양파칩 핫도그 ▲버터 알감자 ▲슈레드 프라이 등 휴게소 대표 간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더카페의 시그니처 커피 '시크릿라떼'와 함께 선보인다.

더카페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카페에서 휴게소 메뉴를 맛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특히 누적 80만 잔 판매를 기록한 더카페 시그니처 커피인 '시크릿라떼'와 함께 이번 신메뉴를 내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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