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9세기부터 20세기까지 근현대 서양미술사에 발자취를 남긴 68명의 거장들의 명화 85점이 한 데 모여 관람객들을 맞는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는 내년 3월 12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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