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LG 유플러스 빌딩에서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U+ LTE 차량영상서비스' 출시행사를 하고 있다. 
 
'U+ LTE 차량영상서비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의 영상을 HD급 동영상으로 끊김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 또는 웹에서 한번에 볼 수 있어 안전 및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TE망을 통해 HD급 동영상으로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고, 가족의 안전을 고려해 추가로 3명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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