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제공
사진=현대카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현대카드는 22일 " '플레이스테이션-현대카드M'을 출시한다"면서 "PlayStation(플레이스테이션) 특화 혜택을 부여하는 카드"라고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정용 게임기, '콘솔 게임기'다. 국내서도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현대카드M'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정기 구독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첫 결제하면 최대 1만88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연간 50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의 경우 최대 4만49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가맹점에서 게임 콘텐츠를 구입할 경우 최대 1만5000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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