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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속, 국제 금값 하락...비트코인 4만7천달러 선 '등락'
달러 강세 속, 국제 금값 하락...비트코인 4만7천달러 선 '등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1.09.18 0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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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인세 인상 추진 등이 달러가치 밀어올려...금값은 사흘째 약세
골드바와 실버바. /사진=뉴시스
골드바와 실버바.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지난 17일(이하 미국시간) 국제 금값이 사흘째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 속에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은 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0.7%대 하락한 4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9분 기준 12월물 국제 금값은 1트라이온스(31.1g) 당 0.27% 하락한 1751.90달러를 기록했다. 12월물 국제은값은 1트라이온스 당 1.68% 떨어진 22.41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시각 0.030%포인트 상승한 1.324%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금리 상승은 국채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미국 국채가격 하락에도 달러 가치가 상승하며 국제금값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76% 하락한 4만7351.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 대비로는 3.83%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휴일이나 휴장 없이 24시간 거래된다. 미국의 대형 영화 체인업체가 가상화폐 결제 종류를 확대한다고 밝혔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같은 시각 내림세로 움직이는 가운데 달러 가치의 상승 영향으로 국제 금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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