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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10년금리 급등 여파...달러 '급절상', 유로 '절하', 파운드가치 '폭락', 엔화환율 '껑충'
美10년금리 급등 여파...달러 '급절상', 유로 '절하', 파운드가치 '폭락', 엔화환율 '껑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9 0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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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8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10분전 기준(한국시각 29일 새벽 4시 50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679 달러로 0.13%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529 달러로 1.21%나 폭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1.51 엔으로 0.46%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75로 0.40%나 상승하며 달러가치가 껑충 뛰었다.  

이 방송은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37%로 전일의 1.487% 대비 급등한 가운데 달러가치가 치솟았다"고 전했다. 미국의 시장 금리가 치솟을 경우 미국으로 글로벌 돈이 몰릴 수 있다. 이는 달러가치 강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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