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노란 풍선이 하늘로 띄워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5 글로벌 생활명품전'에서 관람객들이 물 없이 쓰는 소변기와 방수 비데 등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생활명품전은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받은 총 557개 기업의 1389개 응모작을 17일까지 전시한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영화 어벤져스 2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마블 시리즈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완구매장 입점 점포에서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마블 영웅들이 등장하는 장난감을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아르헨티나산 까떼나 말벡 와인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봄을 맞아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들녘에 천년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몸길이 105cm 크기의 흑두루미는 몸 전체가 암회흑색 이며 머리와 목은 백색이다. 이마는 흑색이고, 머리꼭대기에 붉은색과 흑색의 얼룩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흑두루미는 시베리아와 우수리강 ·아무르강에서 번식하고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에서 열린 '이금기 마스터 셰프 갈라쇼'에서 옌 후이 친(왼쪽) 상해 진장 타워 호텔 총주방장과 여경래 셰프가 쿠킹쇼를 진행하고 있다.이금기 마스터 셰프 갈라쇼는 중국 공산당 17기 전국 인민 대표대회 당대표인 절강요리 명장 '옌 후이 친' 상해 진장 타워 호텔 총주방장 등 중화요리 명인 10인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호텔. 이 호텔 57층 옥상에 조성된 '스카이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10일 관광객들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높이 200m에 만들어진 스카이파크 수영장은 길이가 250m로 세계 야외 수영장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큰 규모에 바다와 호수 및 시가지를 바라보며 수
9일 오전 벚꽃이 만개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커플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하멜체류지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 인근 하멜기념관 주변에서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오전 부산 사상구 신라대에서 열린 벚꽃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화전과 부추전을 부치는 등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32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석, 350여대의 차량이 전시된 2015 서울모터쇼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사진=뉴시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 국제오디오쇼'에서 한 관람객이 둘러보고 있다.본 행사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기존 하이엔드 제품은 물론, 다양한 고성능 제품을 소개한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유채꽃밭을 걷고 있다.대저생태공원 내 76만㎡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 단지에서는 오는 11~19일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어린이들이 '아트 아쿠아리움'을 체험하고 있다.아트 아쿠아리움은 어린이 등이 직접 그린 물고기를 스캔해 대형 스크린 수조에 띄우는 형식의 체험관이다. 바닷 속 모습을 담은 스크린 수조에서 아이들이 그린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며, 터치를 통해 먹이 공급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금잔디에서 학생들이 만우절을 맞아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31일 오전 시민들이 봄을 맞아 워터스크린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고려해 3회에 걸쳐 2시간씩 가동하며, 우면산과 양재대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
서울, 경기 등 전국 일부 지방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열린 새봄맞이 초등학생 봄 농사 체험행사에서 전통복장을 한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농기구 '따비(삽질하듯 땅 일구는 기구)'와 '남태(끌고 다니며 땅을 다지는 기구)'로 밭갈이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이 개나리꽃 핀 거리를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