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북상하며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30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정유미(왼쪽)와 공유가, 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대청봉·중청봉 일대에 올해 첫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동영, 김상경, 허성태(왼쪽부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전 경남 남해군 앵강다숲에 붉은 꽃무릇이 화사하게 피어 있다. /사진=뉴시스
장성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앵무새 특별체험관'이 24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운영된다. /사진=뉴시스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나간 23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는 해바라기가 황금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한 호텔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배우 문가영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태풍이 지나간 23일 오전, 충북 영동군 양강면 밭에서 농부가 만생종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배우 원진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분(秋分)을 사흘 앞둔 2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다랭이논이 황금색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시험재배지에서 직원들이 6년근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9~11월 사이에 수확한 인삼은, 뿌리가 굵고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가장 많다. /사진=뉴시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9일,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공효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핀 황화코스모스 위로 벌이 날아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경남 남해의 황금 들녘에서 농부가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국 · 싱가포르 · 캐나다 · 호주 등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이 16일 오전 시작된 가운데,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영문 운전면허증은 이날부터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 가능하다. 이 면허증 소지자는 적용 국가에서 별도 공증 서류 없이도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다만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적용 국가별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맑은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도심 위로 뭉게구름과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