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30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 들녘에서 농부가 호박이 잘 익어가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둔치에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구미시는 낙동강 둔치 1만2500㎡에 메밀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서울 한 대형마트 농산매장에서 '강원도 농산물 페스티벌'이 열려 모델들이 파프리카, 양배추, 오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물러간 29일 오전 남해 바다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마포구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 과일 매장에서 '사파이어 포도'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공동인터뷰에서 공서영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도롯가의 꽃댕강나무에서 제비나비 한 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부산의 한 백화점 매장에서 다이아몬드 267개가 장식된 고급시계를 선보였다. 판매가는 4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뉴시스
18일 충북 옥천군 육영수 생가 앞 경관 작물 조성지에 활짝 핀 연꽃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전북 완주군 포도원에서 청포도가 익어가는 가운데, 농부들이 알 솎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서울 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인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경북 군위군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산도가 높아 맛이 새콤달콤하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그친 11일 오후, 남해 바다와 맑은 하늘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대구 안심습지 연꽃단지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배우 임성언이 드라마 종방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충북 한 동물원이, 지난 4월 탄생한 멸종위기종 스라소니(Eurasian lynx) 새끼 3마리를 관람객에게 내달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아기 스라소니들이 한가로이 노는 모습. /사진=뉴시스
8일 남덕유산 자락 산양삼 재배지에서 종자 확보를 위해 농민들이 붉게 물든 산양삼 씨앗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