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1일, 경남 함양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한 부부가 천연 목화솜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3대가 함께하는 곶감 만들기' 행사가 열려,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곶감을 만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서울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가을걷이 추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벼를 베고 있다. /사진=뉴시스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8일, 경기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인근 해안 건물에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광주에 비가 내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패션위크 첫 무대인 '2018 아시아 컬러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참가 모델들이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 영가대교 하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백화점 주류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단풍잎이 가을 햇빛 아래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여미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코스모스 밭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한지민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경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인 25일 경남 남해군 신전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황금들녘이 파란 하늘 아래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
가을비가 내리는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들녘의 코스모스가 빗방울에 젖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보대사 한혜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우 직거래장터 개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5일 앞둔 1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계명한학촌 계정헌에서 대학생들이 한국전통문화인 제기 그릇 닦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상품권 및 현금을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