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에서 수확된 '고당옥수수'를 농부들이 함께 다듬고 있다. /사진=뉴시스
90년생 여배우 김다예가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시민들이 냉면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철 습도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1일 서울의 한 전자매장에서 시민들이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조보아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산 레드루비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오전, 경남 남해 이동면 인근에서 시민들이 능소화가 핀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김향기가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경남 남해 삼동면 인근 들녘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원추리 꽃잎에 앉아 쉬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임실 등 유명 산지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비가 그친 3일 강원 화천 산촌마을의 다래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장마가 지속된 2일, 전북 완주 고천리 일대의 한 농민이 폭우로 썩은 참깨를 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29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 무리가 날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후 서울의 한 위스테이(WE STAY)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이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시행하는 대규모 협동조합형 아파트로, 입주민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다. /사진=뉴시스
27일 서울 중구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달콤한 대만 애플망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 도롯가에 핀 댕강나무꽃에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도로에 물이 넘쳐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6.25전쟁 속 민초의 삶' 전시회가 진행돼 내방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강원도 대관령의 대규모 목장을 찾은 시민들이 정상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