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신암초등학교에서 열린 '폭력 없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 3회차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가족 액자를 만들고 있다.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학년별 각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지원자 1명(총 7명)이 한 가족이 되어 연 7회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