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밤에도 열대야가 발생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음악분수대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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