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모델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올해 첫 수확된 '아오리 사과'를 소개하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로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붉은색과 달리 초록색을 띠고 있으며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200원(개)에 20일까지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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