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이 제 11회 아시아 경영자 대상(ABLA)을 받았다.

이 회장은 2009년부터 4년간 KT그룹에서 1만3000명을 신규채용하고 스마트워킹과 창의경영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인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ABLA는 시카고 경영대학원과 경제방송 CNBC, 글로벌 HR전문기업 DDI가 2001년부터 6개분야에서 아시아권 우수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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