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이 개인 창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어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한다.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의 경우 창업 준비와 운영에 있어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의 경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전문성과 꾸준한 아이템, 메뉴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져 안정적인 수익과 꾸준한 운영에 도움이 된다.

30일 관련업계 따르면 주식회사 후인의 삼겹살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최근 예비창업자 맞춤형 이벤트를 펼쳐 고깃집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화덕을 이용한 통삼겹살로 특유의 담백함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후인은 이벤트를 통해 4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화덕 무상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현재 창업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화덕이라는 아이템이 가진 힘은 실로 엄청나다"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삼겹살시장은 물론 치킨시장까지 온통 화덕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식업계, 언론은 물론 소비자들까지 화덕의 매력에 빠져있다"면서  "당사는 화덕이 대세로 떠오르기 이전부터 가맹점주와 체인본부는 언제나 함께라는 생각으로 임해왔기 때문에 그러한 장점 속에 화덕이라는 아이템이 더해져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화꾸삼’ 창업이벤트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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