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금리는 5.5%, 월 적립한도는 50만원

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신상품 'IBK부모급여우대적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상품은 올해부터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통합·확대됨에 따라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시됐다.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아이원 뱅크(i-ONE Bank) 또는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고 금리는 연 5.5%이고, 월 적립한도는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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