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베이징에서 '2023 테크 세미나'를 열고 TV와 생활가전 신기술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중국에서의 신기술 공개는 독일, 호주에 이은 것이다. 8~9일 중국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3년 TV 및 생활가전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역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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