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여행객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7.3도로 관측 이래 역대 4번째로 더운 날씨를 나타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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