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비롯한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 초부터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잇달아 인상할 전망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 백화점의 샤넬 매장.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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