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그룹
사진=현대차그룹

[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현대차그룹은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등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주요 계열사가 협업해 완성했다. 전시관에선 전시물로 그룹 미래 비전을 망라해 제시한다. 현대차는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인간 중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기아는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PBV 비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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