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뮤지엄
사진=이랜드뮤지엄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은 12일 "대구 이월드에 뮤지컬 특별전시 '라라의 꿈의 극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18년 동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랜드가 보유한 뮤지컬 및 뮤지컬 관련 소장품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라라의 꿈의 극장'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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