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약속을 의미하는 오픈 하트 시그니처 팬던트 선보여"

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그룹은 "이월드에서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러브락(LOVE LOCK)' 시그니처 컬렉션을 18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러브락(LOVE LOCK)' 컬렉션은 '사랑의 맹세'라는 메시지를 담아 발렌타인 시즌을 겨냥한 선물용 주얼리 라인업이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의 약속'을 의미하는 19세기 영국 버클링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컬렉션은 오픈 하트 디자인의 팬던트와 함께 미니 로켓 목걸이, 로켓 목걸이 2종 외 커플링, 팔찌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볼드하고 과감한 패션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러브락(LOVE LOCK)'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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